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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어플 vip혜택 및 이랜드 통합멤버쉽 적립 정보, 애슐린퀸즈 시즌메뉴 아시아티크 트로피칼

뭉이지기 2023.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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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매니아 보다는 혜택들이 좀 아쉬운 애슐리 멤버쉽

지난번 빕스 할인정보 및 멤버쉽 혜택에 이어서 이번에는 애슐리의 멤버쉽 혜택등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멤버쉽 적립 관련인데요. 빕스는 CJ계열이다보니 CJ원카드를 통해 적립을 하구요. 애슐리는 이랜드계열이기에 이랜드 통합멤버쉽 및 애슐리 멤버쉽으로 적립이 가능한데, 요새는 이랜드 통합멤버쉽으로 많이들 갈아타시는거 같아요. 

다만 빕스만큼 애슐리를 자주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반해 빕스의 단골혜택인 빕스매니아 같은 혜택은 없고 적립만 있다는건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랜드 통합 멤버쉽 기준 애슐리, 피자몰, 로운, 리미니, 자연별곡 등 다양한 외식브랜드의 포인트를 한곳에 모아 쓴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애슐리를 제외하면 다른 외식매장들은 많이 사라져서 크게 의미가 없구요. 그외 소소한 혜택이라면 이멤버앱 첫 설치시 1000포인트를 준다는것 정도. E포인트의 경우 2000포인트 이상시 100포인트 단위로 사용이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적립일 기준 5년입니다.

그외 애슐리 앱을 사용하면 소소한 혜택이 있는데 vip등급 기준 당일예약가능, 테이블세팅, 웰컴 메뉴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구색맞추기용 혜택일뿐 실용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당일예약기능이야 어디에나 있는거고 테이블세팅은 솔직히...;; 저게 필요함?

웰컴메뉴라고 해봤자 드링크정도나 간단 사이드메뉴일텐데 빕스매니아보다 기준이 낮다고는 하지만 매년 체험권 과 스테이크 할인권, 무료 음료권 등 단골혜택이 푸짐한 빕스와 비교했을때 솔직히 좀 많이 부족해 보이더라구요.

 

물론 빕스매니아의 경우 최소기준이 년6회이상 방문에 일정금액 이상 결제를 해야지만 가능한 문턱이 좀 높은편이긴 하다만은 그래도 확실한 리턴이 있기에 멤버쉽이나 할인 등은 빕스보다 애슐리가 훨씬 후달려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이제는 애슐리 매장이 빕스매장을 압도했고 퀸즈로 바뀌면서 기본 샐러드바 가격도 상승했는데 좀 더 다양한 혜택과 애슐리 단골들을 위한 할인 및 멤버쉽 혜택을 늘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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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퀸즈 여름시즌, 아시아티크 트로피컬

이번 애슐리퀸즈 시즌 메뉴는 아시아티크 트로피컬입니다. 예전에 진행했던 방콕야시장과 컨셉은 비슷해 보이는데 좀 더 다국적인 음식들이 모여 있는거 같아요. 타이틀이 아시아티크 트로피컬이라 동남아나 동아시아 음식 위주일거 같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나라의 메뉴들이 출시하더라구요.

일단 공개된 애슐리 시즌메뉴들을 살펴보면, 인도의 애플망고 요거트 라씨 / 스페인 감바스 아라 프란차(디너/주말메뉴) / 미국의 바베큐폭립(디너/주말메뉴), 하와이안피자, 애플망고 깔라마리 플래터, 홍콩의 아이스망고 빤지, 태국식 콜라비 자몽 솜땀, 싱가폴 칠리크랩, 멕시코의 어니언 크런치 타코 등이 있습니다.

 

어째 나열해 보니 아시아라기엔 남미,북미,유럽까지 정말 다양한 음식들이 많이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타코는 실패한적이 없어서 타코먹으러 애슐리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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