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린장제관광야시장1 린장제 관광야시장 그이름도 유명한 취두부 먹기! 루이팡역 현지 느낌 물씬나는 식당가에서 우육면 호로록 / 샤먼 스트리트 푸드 지파이 큐브스테이크 말로만 듣더 취두부, 상상이상의 냄새와 의외로 평범한 맛 린장제 관광야시장은 스린야시장 만큼 크지는 않지만 나름 규모도 있고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야시장입니다. 스린야시장이 종합시장 느낌이라면 린장제 야시장은 좀 더 먹는것에 집중되어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스린야시장도 그랬지만 대만은 어느시장을 가든 익숙해져야할 냄새가 있습니다. 바로 취두부냄새... 정말이지 대만사람들은 취두부를 사랑하나봐요. 관광야시장이든, 현지인 시장이든, 심지어 그냥 길거리에서도 취두부파는 노점상은 정말 흔하게 보입니다. 문제는 그 냄새가 말그대로 X꾸린내라는것. 그래서 대만 야시장 오실때는 될 수 있는한 옷에 냄새가 잘 배지 않는 옷을 입고오시는게 좋아요. 이게 냄새가 얼마나 심하냐면, 제가 중국여행 갔을때 전갈,왕번데기,불가.. FOOD 2022. 10. 21. 이전 1 다음 반응형